ⓒ광주시청 제공
ⓒ광주시청 제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5월18일 지방공휴일이 시민 모두가 ‘오월 정신’을 되새기고 추모하는 날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