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탄소중립도시 광산’ 발대식

ⓒ광주 광산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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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 100명과 탄소중립도시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광산구는 기후위기에 적극대응하고 탄소중립도시 광산과 함께할 100명의 시민참여단을 모집하여 30일 발대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2045 탄소중립 도시’ 광산 달성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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