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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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1년 시내버스 정류소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23일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단체 대표, 자치구 공무원, 버스조합 관계자, 장애인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민·관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장애 정류소 설치대상지를 최종 선정하고 추진 방법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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