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대장정, 광주에 도착 "미군철수" 주장
반미 대장정, 광주에 도착 "미군철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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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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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반미대장정 기자회견문 [전문]

<바이든정부>는침략적인도발과책동을중단하고당장미군부터철거하라!

<바이든정부>의 침략적인 도발과 책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미7함대 소속 보급함 찰스드루는<항행의자유>작전을 이유로 남중국해 인근 해상에 무단으로출입했다.

미군측은 <항행의자유작전은 중국만아니라 국제법이 보장하는 무해통상을 제한하거나 해양에서 과도한 주장을 하는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한다 >며 지배적 본색을 노골화했다.

뿐만 아니라 미남·미일 합동전쟁연습을 연달아 전개하며 코리아반도·아시아 핵전쟁 위기를 심화시키고있다.

미군기지를 발판 삼아 감행되는 모든 군사연습은 대북적대시 정책의 일환이자 남한민중의 자주적권리를 억압하는 대남내정간섭책동이다.

<바이든정부>는 남정부에 북침 선제핵타격·대북고립압살책동을 강요하며 코리아반도의 전쟁위기와 민족분열을 심화시키고 있다.

광주학살은 미제침략세력과이에 부역하는 친미파쇼권력의 야수성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5.18광주민중항쟁이 있기 전 당시 주남미대사글라이스틴과 전두환 군부세력은 1979년12.12군사쿠데타이후 1980년 5월18일까지 수 차례 접촉했으며 1980년 5월 27일 전남도청 진압작전이 자행되기 직전 미항공모함 코럴시호가 부산항에입항했다.

당시 미국방 부대변인은 <위컴 주남유엔군 및 미남연합군사령관이 그의 작전지휘권 아래에 있는 일부 남코리아 군대를 군중진압에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남코리아 정부의 요청을 받고이에동의했다>고 함으로써 미제 침략세력의 악랄한 본색을 드러냈다. 미제침략세력의대북적대시책동과 대남내정간섭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미국의  침략적인 지배책동은 오늘날 더욱 다방면적으로 비열하게 감행되고 있다. <2020 인권보고서>에서 북에는 <지독한인권침해에대해책임지게할것>, 남에는<통일부가 대북전단살포를 이유로 국내탈북민단체활동에 대해 제재를 가했다>고 망언했다.

이는 미국이 북에 대한 주권침해와 남에 대한 내정간섭을 동시에 감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권은 민족을 배반하고 미국을 추종하고있다.

문 정권은<미남동맹강화>, <북비핵화>를 떠드는미국과 같이 움직이며 스스로 확약한 4.27판문점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을 저버리는 사대매국행위를 하고있다. 문 정권은 진정 이전 반역권력들의 비참한 전철을 밟으려 하는가.

억압이 있는 곳에 저항이 있다. 광주도청에서 최후결전을 앞둔 윤상원 열사는<오늘우리는패배할것입니다. 그러나 내일의 역사는 우리를 승리자로 만들 것 입니다.>라고 긍지 높이 선언했다.

광주항쟁정신은 민족자주정신이자 민중민주정신이다. 광주민중항쟁을 계기로 우리 민중은 전쟁의 화근이자 만악의 근원인 미군의 침략적 본색을 더욱 확신하며 대중적인 미군철거투쟁에나섰다.

오늘 미제침략세력의 핵전쟁책동과 이를 추종하는 친미세력의 망동은 오직 반미구국투쟁만이우리 민중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유일한 길임을 확인시켜준다.

광주민중항쟁정신을 계승한 우리민중은 반미항전에 총궐기해 미군을 철거시키고 자주통일과민중민주의새시대를 앞당길것이다.

2021년 4월14일 구전남도청앞

반미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민중민주당반미특위청년레지스탕스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전국세계노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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