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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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직원들은 7일 광주시청 1층 시민홀을 찾아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화훼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화훼 소비촉진 운동'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각종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화훼업계를 돕기 위해 광주시가 마련한 특별한 행사다.

이 운동은 오는 4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진행되며, 꽃바구니, 꽃다발 등 누구나 현장에서 무인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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