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세월호광주시민상주 20여명이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1가에서 3가까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광주시민들의 외침을 적은 펼침막 170여장을 가로수에 부착하고 있다.
예제하 기자
biduri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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