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광주엔지오센터와 공동으로
광주전남 공익활동가 65명에 자비의 쌀 전달
'공익활동가들이 이 시대 붓다입니다'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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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무등스님)가 올해로 14회째 진행 중인 '자비의 쌀 나누기' 행사가 지난달 31일 광주광역시 남구 나무숲센터에서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는 '자비의 쌀 나눔'은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와 광주NGO시민재단(서정훈 센터장)이 공동주최하여 광주전남북 21개 사찰의 후원을 받아 광주전남 공익활동가 65명에게 각각 40kg씩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무등스님(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서정훈 광주NGO센터장이 주는 마음으로, 정영일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류봉식, 광주진보연대 상임대표, 박재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가 받는 마음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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