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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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대표이사 이동훈)가 본관 지하1층 수산코너에서 봄 기운 가득한 제철 수산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살이 통통하게 오른 봄 도다리는 5월까지 봄에만 즐길 수 있는 별미이다. 가을 전어 만큼의 명성을 자랑하는 봄 도다리는 면역력 강화와 노화방지에 탁월하다.

또한, 봄내음 가득한 쑥과 함께 끓이면비린 맛을 잡아 담백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봄철 떠나간 입맛과 활기를 돌아오게 할 도다리 쑥국의 재료는 광주신세계에서 도다리 (1마리/15,000원), 쑥(1봉/1,98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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