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광장서 이용섭 광주시장, 시민사회단체 회원등 참여 촬영
미얀마 광주연대, "미얀마민주화투쟁 연대 위해 응원용으로 제작"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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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미

광주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연대운동이 각계각층으로 일고 있는 가운데 1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 중인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지지 광주연대’가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기 위한 동영상 제작에 나섰다. 

미얀마 광주연대는 24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옛 전남도청과 5.18민주광장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그리고 5.18단체,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회원 등 80여명이 출연자로 참여한 가운데 동영상을 촬영했다.

미얀마 광주연대는 "미얀마 군부의 학살 행위를 규탄하고, 미얀마 민중들의 민주항쟁을 지지하기 위한 동영상을 촬영 중"이라며 "광주공동체가 5월정신으로 미얀마 민중들의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지지하는 내용으로 제작한다"고 소개했다.

광주공동체는 지자체, 지방의회,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문화예술단체, 이주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미얀마민주화투쟁을 위한 연대운동이 뜨겁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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