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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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광역교육감이 22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개최된 미얀마 민주화운동지지 광주 종교계 대표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광주향교 등 종교단체 대표들과 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이 함께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 지지를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입장을 발표하기로 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을 겪은 광주에서 시민단체 중심으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있다”며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며 민주시민을 응원하고, 미얀마의 민주화와 평화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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