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지친 심신 독서로 달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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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옥 편집위원
  • 승인 2021.03.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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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도서관, 11일 북토크 진행 등 비대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전남도립도서관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이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도록 2021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비대면 강의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임산부를 위한 그림책 테라피 태교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초등 온라인 북클럽’, ‘어린이 책 작가와의 만남’, ‘지혜의 숲 도민강좌’, ‘성인을 위한 독서토론회’, ‘그림책 읽는 어른’, 날마다 한 편의 시를 필사하는 ‘손끝으로 만나는 시(詩)’, 어린이책 평론가 등 5명을 초청해 강의하는 ‘나와 아이를 위한 부모교육’ 등이다.

'지혜의 숲 도민강좌’는 11일부터 진행한다. 2021 전남도 올해의 책 문학 분야 선정도서인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의 김탁환 소설가와 이동현 미실란 대표가 함께 ‘아름다움의 길’을 주제로 북 토크를 한다. 이날 행사를 포함해 총 9회의 강좌를 운영한다.

또한 도내 아동생활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책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전남시각장애인도서관과 전남종합장애인복지관을 찾아가 다양한 독서활동도 추진한다.

2021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에 선정돼 ‘다문화 자녀를 위한 독서교육’도 실시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 ‘미디어교육 평생교실’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진행한다.

정석호 전남도립도서관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 도민들이 책을 읽으며 슬기롭게 극복하면 좋겠다”며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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