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일하는 청년 ‘전‧월세비’ 걱정 덜어준다
전남도, 일하는 청년 ‘전‧월세비’ 걱정 덜어준다
  • 박인배 기자
  • 승인 2021.01.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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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매월 10만원…생활비 부담 경감

전남도는 청년 취업자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달 10만원씩 전․월세 등 주거비를 지원한다.

전남도는 올해 지원대상으로 전․월세 거주 청년 500명을 선발키로 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청년정책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기존 중소기업 근로자에서 노동자와 사업자까지 대폭 확대했다.

신청자격은 만18세에서 39세 청년이면서, ▲도내 전세(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60만 원 이하) 주택 거주 ▲최근 6개월 이내 기간 중 3개월 이상 도내에 일하고 있는 노동자 또는 사업자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 소유자나 국가 및 지자체의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인 경우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한 청년은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결과는 자격요건 검토, 유사 주거사업 중복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3월 중 발표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달 10만원씩 1년간 현금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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