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지난 25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인근 청정해역 강진만(灣) 바닷가에서 이른 아침부터 자연산 석화(石花) 채취에 나선 어부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