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나연)이 지난 22일 지하1층 프리미엄 푸드에비뉴 식품관을 성공적으로 문을 열고 설 선물세트 존을 마련하여 내달 10일까지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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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선물세트는 지난해 대비 상품군별 최대 10~30%까지 선물세트 물량을 보강 하였으며 금액대별 다양해진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 발표로 다음달 14일까지 한시적으로 김영란법 농축수산의 선물 상한액이 지난 추석에 한해 20만원으로 높아져 한우와 생선 그리고 과일 등의 선물 세트 구성을 각 20%씩 늘렸고 우리지역의 특산품과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보강하여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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