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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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전라남도와 손잡고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전라남도 햇 농수산물 직거래 상생장터를 본관1층 광장에서 진행한다.

대표품목으로는 장성 황금사과(1박스 65,000원), 영암/멜론(1개 9,900원), 영암/해남 고구마(1.5kg 7,000원) 곡성/해남 햅쌀(4kg 13,000원, 10kg 32,000원), 무안 지주식 곱창 돌재래김(100매 35,000원), 영광 법성포 참굴비3호(1.4kg 29,000원)등 3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또한, 2만원 이상 구매시 햅쌀500g, 3만원 이상 구매시 햅쌀1kg을 일100개 한정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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