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학기 맞아 부동산 맞춤 정보 알려주는 강의 마련
오는 3월8까지 아카데미 접수처 및 인터넷ㆍ모바일 신청 받아

광주신세계(총괄임원 이동훈)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아카데미 봄 학기에 부동산 전문 강좌로 수강생을 맞이한다.

최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과 관련 향후 추이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특히 내 집 마련을 꿈꾸는 2030 세대부터 절세법이 궁금한 중ᆞ장년층까지 등 전 연령대에 걸쳐 부동산이 핫 이슈다.

최근 집과 관련해 눈여겨봐야 할 항목은 많아졌지만, 세부 설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시중의 부동산 서적들은 궁금한 내용에 답을 즉각적으로 얻기 힘들고 전문 학원의 경우 적지 않은 수강료에 선뜻 지갑을 열기가 어렵다.

광주신세계가 오는 봄 학기 강좌에 고객들의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동산 관련 강좌 수를 지난해 대비 20% 넘게 늘렸다.

강좌의 성격도 달라졌다. 주로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전망이 많았던 기존 수업에서 벗어나 분양가 상한제, 건물매입 사례분석, 절세법 등 전문가를 초빙한 세분화된 강좌로 탈바꿈 한 것이다.

우선 2월 7일에는 부동산 관련 세금제도 및 주택 취득, 부동산 거래, 상속, 증여세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시작으로 2월 20일에는 부동산의 권리와 민법상 채권관리의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되는 민사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수익형 부동산(상가, 오피스, 상가 건물, 빌딩, 상가 주택, 오피스텔, 원룸 등)의 수익분석 및 성공사례를 분석해보고, 수익형부동산을 전망해 보는 시간, 부동산 재테크를 위해서는 부동산 관련 창업도 검토해야 하고 주택 임대업, 부동산 매매업,부동산 임대업 창업을 위한 개인사업자와 법인 사업자를 알아보는 시간 등 다양하게 부동산에 대한 강좌를 마련했다.

광주신세계 봄학기 아카데미는 오는 3월 8일까지 아카데미 접수 데스크 및 인터넷(www.shinsegae.com)ㆍ모바일(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3월 2일부터 5월 28일까지 강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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