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지소미아' 한일 담판 앞두고 비상행동 돌입
정의당, '지소미아' 한일 담판 앞두고 비상행동 돌입
  • 조지연 기자
  • 승인 2019.08.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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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출근 시간대 광주 광천동서 손팻말 시위 등

정의당 광주시당(시당위원장 나경채)이 '지소미아' 한일 담판을 앞두고 21일부터 모든 당원들이 비상행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당은 이달 5일부터 ‘아베도발 규탄 및 지소미아 파기’ 비상행동에 돌입한 가운데 심상정 대표가 광주를 방문하여 서구 양동시장에서 지소미아 파기 연설을 한바 있다. 또 광주시내 곳곳에 펼침막 설치하고 출퇴근 시간대에 시당 간부들이 'NO아베! 한일군사보호협정파기' 손팻말 1인시위를 15일째 펼쳐오고 있다. 

정의당 광주시당 당원들이 광주 서구 풍암동 마재우체국 사거리에서 '지소미아 폐기'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의당 광주시당 제공
정의당 광주시당 당원들이 광주 서구 풍암동 마재우체국 사거리에서 '지소미아 폐기'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의당 광주시당 제공

광주시당은 "21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일 외교장관회담에서 사실상 최후담판이 이뤄질 예정'이ㅏ며 "이를 바탕으로 22일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파기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소미아 한일담판을 전망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21일 베이징 한일장관 회담을 앞두고 정부가 단호하고 결연하게 일본 쪽에 '지소미아 파기'를 통보하도록 22일을 데드라인으로 21일 오전 8시 서구 광천동 신세계백화점 사거리에서 전당적 비상행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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