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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광주” 약속시민 모두가 행복한 동물 동행 정책 실시…반려동물 전용 산책로 조성 등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생명존중 광주를 만들기 위한 반려동물 정책을 발표했다.

강기정 예비후보가 내놓은 반려동물 5대 정책은 △시민참여형 반려동물 동행 기본계획 수립 △동물복지 확산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반려동물 인프라 개편 △생태관광 산업 육성 등이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으로 반려동물 전용 산책로 조성 과 길고양이 포용 정책으로 길냥이 급식소 및 캣맘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인프라 개편을 위해 현재 위탁운영 하고 있는 동물보호소를 점진적으로 광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방안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광주는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이 약 30만명이며, 전국 10개 도시만이 갖고 있는 동물원이 있는 도시로 무등산 국립공원과 영상강 황룡강을 끼고 있어 생명 친화적 도시이다”며 “반려동물 공약은 단순히 반려인을 위한 것이 아닌 반려동물부터 생명 일반까지 동물과의 동행을 통해 생명존중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철학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강기정 예비후보는 “동물을 돌봄으로써 즐겁고, 그 따뜻함에 지켜보는 시민들도 따뜻해져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함께 높아지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조지연 기자  donghae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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