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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표 제2대 아시아문화원장 취임

이기표 제2대 아시아문화원장은 16일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이 원장은 이날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아시아문화원은 아시아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문화발신기지가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창제작한 콘텐츠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세계로 유통되고, 세계 문화기관과의 교류와 공동 창작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 취임식이 1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다.


그는“아시아의 훌륭한 문화인재들을 육성하는 한편 연구와 아카이브 기능도 더욱 강화하겠다”며 “문화전당에서 오월 광주를 상징하는 세계적인 페스티벌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목소리와 문화전당 위상정립에 대한 중앙정부의 요구 등 당면한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와 중앙정부, 문화전당과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효율적인 대안을 도출해 내도록 하겠다”며 “혁신과 긍정, 그리고 화합의 정신을 갖고 일해 나간다면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기표 신임 원장은 1988년부터 최근까지 광주일보 기자, 케이비시(KBC) 광주방송 기자, 앵커, 제작부장, 취재부장을 거쳐 경영광고국장, 경영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행정 및 최고경영자로서의 경험을 쌓아왔다.

조현옥 편집위원  604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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