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으로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15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하멜기념관 주변 튤립이 만개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꽃밭을 거닐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이곳을 비롯한 복원이 한창 진행 중인 전라병영성(사적 제 397호)주변에서는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제21회 강진전라병영성축제’가 개최된다.
박인배 기자
namubug@hanmail.net
다른기사 차가운 바람으로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15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하멜기념관 주변 튤립이 만개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꽃밭을 거닐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이곳을 비롯한 복원이 한창 진행 중인 전라병영성(사적 제 397호)주변에서는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제21회 강진전라병영성축제’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