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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에 전남농협 '인력중개센터' 이용하세요전남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 36개소 운영

올해 유휴인력 19만명 농작업 현장 알선목표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는 지난 13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농협과 전라남도청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추진 발대식을 갖고 올해 농작업 인력 19만 명을 알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지난해 21개 지역농협에 설치한 지자체협력 농촌인력중개센터를 22개소로 확대하고, 여기에 국고지원사업 14개소를 추가해 올해 총 36개 지역농협에 인력중개센터가 운영된다.

ⓒ전남농협본부 제공


총 사업비는 24억 2천6백만 원(지자체사업 14억 7천4백만 원, 국고사업 9억 5천2백만 원)으로, 지자체사업은 전라남도와 시군이 50%, 농협이 50%를 부담하고, 국고사업은 농식품부가 70%, 농협이 30%를 각각 부담한다.

또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농작업에 참여한 구직자에게는 농작업 상해보험 무료가입 및 작업장까지 이동에 따른 교통비, 관외 거주자 숙박비, 현장실습 교육비 지원 등의 혜택이 있어 관외 유휴인력의 농촌일자리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한편, 농촌인력중개사업은 농협에서 구직자 및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연결해주는 사업으로 전남농협은 지난해 연인원 10만7천여 명의 농작업 인력을 영농현장에 중개해 농가와 구직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박인배 기자  namubu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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