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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이진식 문화전당장 직무대리 선임지난 2016년 3월부터 공석 중 ... 당분간 직무대리 체제 운영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공석 중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이 당분간 직무대리 체제를 유지한다.

이진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새 직무대리.

11일 선임된 이진식 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는 12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 참ㅁ배를 시작으로 공식업무에 들어간다.

이진식 전당장 직무대리는 전남 광양 출신으로 순천 매산고, 아주대를 졸업하고 1993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 새 직무대리는 참여정부 당시였던 지난 2004년에는 문화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에서 문화전당의 큰 얼개를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이어 2009년 문화전당 운영협력 팀장을 맡아 찬반 논란이 컸던 옛 전남도청 별관 보존문제를 놓고 5.18단체, 시민사회와 직.간접적인 소통을 펼치기도 했다. 이후 미래부 문화창조융합본부 부단장과 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을 역임했다.

광주문화예술계와 시민사회는 "전당장 새 직무대리는 우선 5회에 걸쳐 무산된 전당장 공모를 광주지역 시민사회와 문예술계 그리고 광주시와 소통을 통해 정상화시키는 것이 최우선적 과제로 다가서 있다"고 밝혔다.

또 "옛 전남도청 본관과 별관 그리고 전남경찰청 등 5.18광주민중항쟁 사적지 및 상징 장소에 대한 원형복원을 두고 5.18단체와 시민사회 등과 머리를 맞대고 진행시켜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대폭 축소된 전당 조직복원과 문화전당의 정체성 확보와 콘텐츠 개발, 지역 문화예술계및 시민사회 그리고 광주시와 원만한 소통과 협력 등이 적극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상현 기자  simin66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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