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깨어난다는 경칩인 6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 군락지에  중동초등 학생들이 봄나들이를 나와 산수유꽃 구경에 흠뻑 빠졌다.

지리산 산동 산수유꽃이 만개하기 전이지만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9회 구례산수유꽃축제 기간에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남 구례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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