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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정시 경쟁률 상승 4.46 대 11,300명 모집에 5,798명 지원 … 전기공학과 등 미래유망 학과 강세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2018학년도 대학입학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3.84 대 1)보다 크게 상승한 4.46 대 1을 기록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6일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2018학년도 대입 정시 가군 · 나군 응시원서 접수를 받은 결과 총 1,300명 모집에 5,798명이 지원해 4.4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1,040명을 모집(치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통합과정 10명 포함)하는 광주캠퍼스의 경우 4,649명이 지원해 4.47 대 1을 기록했고, 여수캠퍼스는 260명 모집에 1,149명이 원서를 접수해 4.4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모집 단위 중에서 12.00 대 1을 기록한 건축학부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수의예과도 8.89 대 1로 경쟁이 치열했다. 의예과의 경우 26명 모집에 93명이 지원해 3.5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기공학과(9.80 대 1), 에너지자원공학과(7.57 대 1) 등 빛가람혁신도시 이전 공기업인 한전 관련 학과의 강세가 이어졌고, 신소재공학부(5.83 대 1), 바이오에너지공학과(7.80 대 1), 전자컴퓨터공학부(5.96 대 1) 등 미래유망학과의 경쟁도 치열했다.

또한 지난 2014년 도입해 올해 다섯 번째 신입생 모집에 나선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통합과정(광주캠퍼스 일반전형 가군)의 경우 10명 모집에 53명이 지원, 5.3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 발표는 가군의 경우 오는 1월 18일, 나군은 2월 1일 각각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등록금 납부(2월 7일 ~ 9일) 상황에 따른 충원합격자를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5차례에 걸쳐 발표한다.

정채경 기자  gjin20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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