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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교 전 한농 구례회장, 법무무 장관상 수상청소년 봉사 활동 및 장학사업 등 공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전남 구례군의회 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조현교 전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구례 지회장(55. 현 '노고명품' 경영)이 청소년 봉사활동에 앞장선 공로로 법무무 장관상을 수상했다.

조현교 전 한농연 구례지회장.

전남 구례 토지면 출신인 조 전 회장은 지난해 12월 29일 박상기 법무장관으로부터 전남동부지역의 청소년 범죄예방과 봉사 그리고 장학 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쳐온 공적이 인정돼 장관상을 받은 것.

조 전 회장은 "'청소년이 곧 우리의 미래다'라는 생각으로 회원들과 함께 묵묵하게 봉사활동을 해왔는데 이렇게 장관상을 받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소년의 친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조 전 회장은 20년 째 법무부 산하 법사랑 위원회 순천지역연합회 구례사무국장을 맡아 청소년을 상대로 법교육과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활동 보호관찰 청소년 멘토링, 그리고 불우청소년 장학사업 등을 펼쳐왔다.

조 전 회장은 현재 국무총리 산하 부패방지위원회 구례 대표, 한국농촌지도자회 구례 토지지회 운영위원 등을 맡아 왕성한 지역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조 전 회장은 한국수액협회 전 초대 중앙회장에 취임한 후 구례 지리산 일대 고로쇠 생산 및 품질향상, 유통 활로, 정부지원 확대 등에 앞장서 농가소득에 기여한 바 있다.

또 구례지역 최초 시민단체인 구례참여자치연대 사무국장을 맡아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현재 조 전 회장은 부인 조윤숙 씨와 함께 구례 토지면에서 참깨와 들깨를 저온 압착식으로 추출하여 참기름과 들기름을 생산하는 '노고명품'을 경영하고 있다.

정채경 기자  gjin20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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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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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교 2018-01-07 12:01:38

    기사가 되고 많은변화가 왔습니다 좀더조심해야하고 행동에대한 책임감이 무거워지는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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