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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병원성 AI 예방 방역 ‘온힘’인접 시.군 경계지역 하천변 집중 차단방역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고병원성 AI 예방 합동 방역 활동을 펼치는 등 인접시군 경계지역 하천변 집중 차단방역에 나섰다.

3일 화순군에 따르면 최근 전북 고창 육용오리, 전남 순천만 철새 및 제주 하도리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됨에 따라 AI예방 심각단계에 준하는 방역 활동의 일환으로 인접시군 경계지역에서 농·축협과 합동으로 1일 도곡면 지석천 일대에서 집중 방역활동을 펼쳤다.

전남 화순군이 3일 도곡면 일대에서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 화순군청 제공

방역활동에는 행정, 농축협등 광역방제기 및 공동방제단 방제차량 등 5대가 동원되고 20여명이 참여했다.

구충곤 군수는 연일 방역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농·축협 직원을 격려하고, 직접 광역방제 차량에 탑승해 방역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철새도래지 등 방역 취약 8대 중점관리대상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내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이라는 국가적인 중요한 행사가 있는 만큼 단 한건의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와 관련, 지난 20일부터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24시간 3교대로 방역활동에 나서는 등 가금농가 전담공무지정 및 닭 사육농가 질병검사 등 AI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화순 관내에는 24농가에서 83만수의 가금류가 사육되고 있다.

박인배 기자  namubu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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