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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맛기행 1번지 ‘담양’에 경사났네‘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에서 단체 부 대상인 ‘국회의장상’ 수상

전남 담양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에서 단체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14회째 개최되는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에 참가한 담양군은 역점을 둬 추진 중인 푸드코디네이터 대학 교육생을 중심으로 이성희 지도교수(한국맛음식연구원)의 지도를 받아 8명의 음식업소 종사자들이 푸드코디네이터 종목에 참여했다. 독창성과 맛과 멋이 조화를 이룬 향토음식 상차림으로 단체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은 지난 2004년부터 향토 식문화의 세계화 및 대중화, 그리고 소비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의 향토음식 전문전시회다.

담양군의 이번 수상은 남도음식관광 1번지의 위상에 걸맞은 맛과 멋, 그리고 건강한 음식메뉴개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온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날 단체 대상을 받은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한 담양군 푸드코디네이터 대학 지도교수인 이성희 박사는 “그동안 지역 음식문화 발전과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해 준 담양군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담양군에서 운영 중인 푸드코디네이터 대학은 지난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주 1회 총 13회에 걸쳐 독특하고 차별화된 향토음식 테이블세팅교육 및 담양 로컬푸드를 활용한 향토음식 상차림 등에 대한 전문교육을 추진해 담양군 음식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인배 기자  namubu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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