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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5.18 보고서 발간 환영"더민주당 광주시당 환영 성명 발표

전남지방경찰청이 자체적으로 5.18광주민중항쟁에 대한 조사활동을 펼쳐 일부 왜곡 폄훼 사실을 밝힌 것에 대해 정치권이 환영했다.

더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이형석)은 11일 성명을 내고 "전남경찰청의 5.18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보고서 발간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5.18기념재단 갈무리

전남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경찰관 증언과 자료를 중심으로 한 5.18민주화운동 과정 속 전남 경찰의 역할’ 보고서 공개하고 5.18 당시 경찰의 활동과 일부 왜곡 사실을 바로 잡았다.

특히 '전두환 회고록' 등 일부 자료의 잘못된 사실과 '군 자체 판단에 따른 계엄군 투입' 등을 사료와 당시 경찰관 등을 지나 5개월 동안 전담팀을 구성하여 광범위하게 조사하여 바로 잡았다.

이 보고서에는 당시 현장에서 근무한 전직 경찰관 137명의 증언과 국가기록원에 보관된 치안본부의 기록, 경찰이 보유한 서류 등이 자세히 정리되어있다.

더민주당 광주시당은 "경찰이 발간한 최초의 5.18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보고서이자 5.18의 명확한 진실을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5.18광주민주화운동 등 과거사의 명확한 진상규명을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기반으로 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경찰의 5.18관련 보고서 발간이 5.18과 관련한 다른 국가기관의 보고서 발간과 책임 있는 사람들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5.18정신의 온전한 계승을 위한 행동에 지원과 참여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서 [전문]

전남지방경찰청의 5.18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보고서 발간을 환영한다

10월 11일 전남지방경찰청은 ‘경찰관 증언과 자료를 중심으로 한 5.18민주화운동 과정 속 전남 경찰의 역할’ 보고서를 발간했다.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경찰의 역할을 정리한 보고서로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5개월 동안 보고서 발간을 위한 조사를 벌였다고 한다.

보고서에는 당시 현장에서 근무한 전직 경찰관 137명의 증언과 국가기록원에 보관된 치안본부의 기록, 경찰이 보유한 서류 등이 자세히 정리되어있다.

경찰이 발간한 최초의 5.18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보고서이자 5.18의 명확한 진실을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5.18광주민주화운동 등 과거사의 명확한 진상규명을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기반으로 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찰의 5.18관련 보고서 발간이 5.18과 관련한 다른 국가기관의 보고서 발간과 책임 있는 사람들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5.18정신의 온전한 계승을 위한 행동에 지원과 참여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7.10.11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이형석

이상현 기자  simin66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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