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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의 첫 추석연휴 '평온'광주시, 개인차량 275만대 유입, 270만대 유출

광주시립묘지 13만명 성묘…디자인비엔날레 4만9천명 관람

사상 최장인 10일간의 추석 연휴가 평온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추석연휴 기간 광주송정역, 광천터미널, 공항을 이용해 40만여 명이 광주를 방문했으며, 개인차량은 275만대가 유입되고 270만대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3만여 명의 성묘객이 시립묘지(망월묘지, 영락공원)를 찾은 가운데 10월4일 추석 당일에는 5만5000여 명의 성묘객이 몰리기도 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연휴기간 4만9000여 명이 관람해 호평 속에 성공 기대감을 높였다. 또 프린지페스티벌, 민속박물관, 옛 전남도청 사진전 등도 외지 관람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561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더불어 돌봄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보내기를 위해 사회복지 생활시설 89개소를 위문하고, 저소득 한부모 가구 259세대에 2600만원을 지원했으며, 결식이 우려되는 5200여명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급식 및 대체식품 상품권을 제공했다.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31대 270회 증회 운영을 통해 성묘객들의 교통편의를 도왔으며, 추석명절 기간 매일 경찰, 공무원, 모범운전자회원 95명씩을 배치해 차량소통과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해 성묘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365생활민원실과 각 대책반에서는 제증명을 포함해 생활민원 총 909건을 접수‧처리했으며, 120빛고을콜센터에서는 총 1293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한편 광주시 공무원들은 25개소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고 사회복지시설 62개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윤장현 시장은 연휴 전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광주송정역 등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편의시설을 점검한데 이어 명절 기간인 10월4일에는 버스차고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시립민속박물관을 찾아 근무자와 거주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7일에는 2017 무등울림 개막식과 프린지페스티벌 현장을 방문, 시민들이 연휴를 보내기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폈다.

광주in  simin66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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