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작천면 일대 노오란 물결 '장관'

571돌 한글날이자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진 덕분에 전남 강진군 작천면 들판이 온통 황금색으로 물들어 넉넉한 가을의 풍요로움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