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과제- 적폐청산 개혁(35.2%), 민생 경제회복(35.2%) 꼽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불출마 선언 직후인 지난 15일에 실시된 리얼미터 긴급 여론조사, 구 여권 대선주자들의 지지율 합이 10%대 초중반으로 하락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소속 주자들은 60%대 중반으로 상승한 가운데, 문재인 전 대표의 1강 체제가 지속되고, 안희정·안철수·이재명 등 중위권 주자들은 오차범위 내의 혼전 양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대에 머물던 홍준표 경남지사는7% 선을 넘어섰다.

왼쪽부터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60대 이상을 포함한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로 나서는 등 37% 선을 넘어서고 여전히 2위권과의 격차를 20%p 이상으로 유지하며 11주째 1위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TK(대구·경북)에서 지지층 다수를 흡수하며 다시 15% 선을 넘어섰고, 안철수 전 대표 역시 보수층에서 결집하며 약 세 달 만에 10%대 초중반으로 상승, 안 지사와 2위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주와 동률을 기록하며 10% 선을 유지했고, 홍준표 경남지사는 보수층과 자유한국당 지지층, TK와 PK(부산·경남·울산), 60대 이상과 50대 등에서 지지층이 급격하게 결집하며 지난주 3.6%에서 7.1%까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TK에서 큰 폭으로 결집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도 5%대에 근접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대선후보 합동토론회’와‘황교안 권한대행 불출마 반사이익’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결집하며 다시 50% 선을 넘어섰고, 국민의당 역시 상승하며 2위로 올라선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나란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소폭 내렸으나 바른정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한편, 차기 대통령 선거가 5월 9일로 확정된 가운데, 15일에 실시한 ‘이것만 해결하면 한 표를 주겠다’는 ‘차기대선 우선 투표기준’ 조사에서, 유권자들은 적폐청산과 개혁(35.2%), 민생과 경제회복(35.2%)을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안보와 외교(12.7%), 국민 통합(9.5%)이 그 뒤를 이었다.

[차기대선 다자 지지도]
문재인 37.1%(▲2.0%p), 안희정 16.8%(▲2.7%p), 안철수 12.0%(▲1.8%p), 이재명 10.3%( - ), 홍준표 7.1%(▲3.5%p)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황교안 권한대행이 불출마 선언을 하기 전인 지난주 3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0%p 오른 37.1%로 여전히 2위권 과의 격차를 20%p 이상으로 유지하며 11주째 1위를 이어갔다.

문 전 대표는 충청권과 서울, 60대 이상과 20대, 40대, 50대, 바른정당·국민의당·민주당 지지층,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상승한 반면, TK(대구·경북)와 호남, 30대, 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에서는 하락했다.

문 전 대표는 서울과 경기·인천, 충청, PK, 호남 등 TK를 제외한 모든 지역, 60대 이상을 포함한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대구·경북(문 23.6%, 안희정 25.1%)에서는 안희정 지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13.8%p, 28.9%→42.7%), 서울(▲7.3%p, 30.7%→38.0%), 연령별로는 60대이상(▲5.4%p, 16.4%→21.8%), 20대(▲5.0%p, 43.8%→48.8%), 40대(▲3.2%p, 43.0%→46.2%), 50대(▲2.3%p, 28.0%→30.3%)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바른정당 지지층(▲4.7%p, 5.5%→10.2%), 국민의당 지지층(▲2.9%p, 3.4%→6.3%), 민주당 지지층(▲1.6%p, 63.0%→64.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8.8%p, 36.4%→45.2%)과 보수층(▲1.7%p, 15.2%→16.9%)에서 오른 반면, 대구·경북(▼3.0%p, 26.6%→23.6%)과 광주·전라(▼2.7%p, 40.5%→37.8%), 30대(▼6.8%p, 50.3%→43.5%), 정의당 지지층(▼9.5%p, 30.2%→20.7%)과무당층(▼1.5%p, 11.5%→10.0%), 진보층(▼3.2%p, 51.0%→47.8%)에서는 내렸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황교안 권한대행을 지지했던 TK 지역과 60대 이상 일부를 흡수하며 2.7%p 오른 16.8%로, 3주째 만에 다시 15% 선을 넘어서며 2위를 유지했다.

안 지사는 TK(대구·경북)와 호남, 경기·인천, 모든 연령층, 바른정당·정의당·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에서 상승했는데, TK(안희정 25.1%, 문재인 23.6%)에서 조사 이래 처음으로 선두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14.2%p, 10.9%→25.1%), 광주·전라(▲8.1%p, 6.7%→14.8%), 경기·인천(▲1.8%p, 14.0%→15.8%), 부산·경남·울산(▲1.2%p, 11.8%→13.0%),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9%p,16.2%→20.1%), 40대(▲3.3%p, 12.7%→16.0%), 50대(▲3.0%p, 18.2%→21.2%), 30대(▲1.7%p, 12.2%→13.9%), 20대(▲1.1%p, 10.3%→11.4%)를 보였다.

지지정당별로는 바른정당 지지층(▲13.2%p, 25.0%→38.2%), 정의당 지지층(▲12.1%p, 6.7%→18.8%), 자유한국당 지지층(▲10.9%p, 8.2%→19.1%), 무당층(▲3.8%p, 20.6%→24.4%), 국민의당 지지층(▲1.6%p, 13.9%→15.5%),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9.8%p, 11.9%→21.7%)에서주로 상승했다. 한편 대전·충청·세종(▼1.0%p, 26.4%→25.4%)과 진보층(▼2.1%p, 13.9%→11.8%)에서는 하락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 역시 황교안 권한대행의 불출마 선언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1.8%p 오른 12.0%를 기록, 작년 11월 3주차(12.0%) 이후 약 세 달 만에 처음으로 12% 선을 회복하며 안희정 지사와 오차범위내의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 전 대표는 영남권과 충청권, 호남, 40대 이상, 국민의당·자유한국당·바른정당 지지층, 보수층에서 오른 반면, 20대, 정의당·민주당 지지층, 진보층에서는 내렸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6.8%p, 6.1%→12.9%), 대구·경북(▲2.5%p, 9.3%→11.8%), 대전·충청·세종(▲2.2%p, 6.2%→8.4%), 광주·전라(▲2.0%p, 18.0%→20.0%), 서울(▲1.1%p, 12.8%→13.9%), 연령별로는 50대(▲6.8%p, 11.3%→18.1%), 40대(▲2.3%p, 11.0%→13.3%), 60대 이상(▲2.2%p, 13.2%→15.4%),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당 지지층(▲8.7%p, 58.6%→67.3%), 자유한국당 지지층(▲4.3%p, 2.4%→6.7%), 무당층(▲3.1%p, 7.2%→10.3%), 바른정당 지지층(▲3.0%p, 9.8%→12.8%),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2%p, 6.0%→11.2%)에서 오른 반면, 20대(▼2.8%p, 7.9%→5.1%), 정의당 지지층(▼8.1%p, 10.6%→2.5%)과 민주당 지지층(▼1.2%p, 2.6%→1.4%), 진보층(▼1.2%p, 11.1%→9.9%)에서 내렸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주와 동률인 10.3%로 10% 선을 유지하며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는데, 경기·인천, 60대 이상과 30대, 자유한국당, 진보층과 보수층에서는 오른 반면, 영남권과 충청권, 서울, 20대와 40대, 국민의당 지지층과 중도층에서는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5.1%p, 8.6%→13.7%), 연령별로는 60대 이상(▲2.9%p, 3.2%→6.1%), 30대(▲1.8%p, 14.6%→16.4%), 50대(▲1.2%p, 6.7%→7.9%),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1.7%p,3.3%→5.0%),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0%p, 12.9%→15.9%)과 보수층(▲2.8%p, 4.8%→7.6%)에서 상승한 반면, 부산·경남·울산(▼6.0%p, 10.6%→4.6%)과 대구·경북(▼3.4%p, 8.1%→4.7%), 대전·충청·세종(▼2.6%p, 9.8%→7.2%), 서울(▼2.1%p, 12.6%→10.5%), 20대(▼4.4%p, 17.9%→13.5%)와 40대(▼2.0%p, 11.7%→9.7%), 국민의당 지지층(▼4.1%p, 6.7%→2.6%), 중도층(▼3.1%p, 11.6%→8.5%)에서는 하락했다.

다음으로 홍준표 경남지사가 황교안 권한대행을 지지했던 60대 이상(▲5.9%p, 7.5%→13.4%)과 자유한국당 지지층(▲23.3%p, 11.6%→34.9%), 보수층(▲13.1%p, 6.9%→20.0%)을 대규모로 흡수하면서 3.5%p 오른 7.1%를 기록, 2015년 1월 2주차(7.4%) 이후 2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다시 7% 선을 넘어서며 5위로 부상했다.

홍 지사는 일간으로 13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3.2%로 시작해, 14일(화)에는 3.6%로 오른 데 이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불출마를 선언했던 15일(수)에는 7.1%로 급등했다.

이어 TK(▲8.1%p, 4.6%→12.7%)에서 큰 폭으로 오른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7%p 오른 4.8%로 6위, ‘3·10 탄핵 인용’ 이후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1%p 상승한 4.1%로 7위, 손학규 전 의원이 0.3%p 내린 1.8%, 남경필 경기지사가 0.1%p 하락한 1.8%로 집계됐다. 유보층(없음·모름응답자)은 0.1%p 증가한 4.2%.

한편, 황교안 권한대행의 불출마 선언 이후 다수의 유권자가 민주당·국민의당 주자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민주당 주자들의 지지율은 59.5%(3월 2주차 주간집계)에서 64.2%(15일 긴급조사)로 4.7%p 상승했고, 국민의당주자들 역시 12.3%에서 13.8%로 1.5%p 오른 반면, 한국당·바른정당 주자들은 22.1%에서 13.7%로 8.4%p 내렸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51.1%(▲3.0%p), 국민의당 12.3%(▲1.9%p), 자유한국당 11.7%(▼0.8%p),
정의당 5.3%(▼0.5%p), 바른정당 4.7%(▼1.6%p)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대선후보 합동토론회’와‘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불출마 반사이익’으로 지난주 3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3.0%p 상승한 51.1%를 기록, 올해 2월 17일(51.8%) 이후 1개월 만에 다시 50%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충청권과 영남권, 서울, 20대와 40대, 6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는데, TK(민 38.2%, 한 17.2%)와 호남(민 61.6%, 국 23.0%) 등 모든 지역에서 선두를 유지한 데 이어, 40대에서는 60% 선을, TK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는 50% 선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은 황교안 권한대행의 불출마 반사이익으로 1.9%p 오른 12.3%를 기록, 3주째 만에 반등하면서 1월 4주차 이후 7주째 만에 다시 2위로 올라섰다. 국민의당은 주로 영남권과 호남, 60대 이상과 40대,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은 ‘310 탄핵 인용’과 ‘불복 논란’, ‘황교안 권한대행 불출마 선언’, ‘특례규정 경선룰 내홍’ 등의 악재로 0.8%p 내린 11.7%를 기록하며 국민의당에 뒤진 3위로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대구·경북(▼7.6%p,24.8%→17.2%)에서 큰 폭으로 내린 것을 비롯해, PK(부산·경남·울산), 60대 이상,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충청권과 PK, 호남, 20대와 40대, 진보층에서 이탈하며 0.5%p 내린 5.3%를 기록했으나 하락폭이 컸던 바른정당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바른정당은 1.6%p 내린 4.7%로 다시 5% 선 아래로 떨어지며 조사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바른정당은 TK(대구·경북)와 충청권, 60대 이상와 2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기타 정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오른 2.4%, 무당층(없음·모름 응답자)은 2.2%p 감소한 12.5%로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10.6%p, 47.0%→57.6%), 대구·경북(▲8.4%p, 29.8%→38.2%), 부산·경남·울산(▲5.5%p, 44.7%→50.2%), 서울(▲3.1%p, 47.8%→50.9%), 연령별로는 20대(▲7.4%p, 60.3%→67.7%), 60대 이상(▲5.0%p, 23.8%→28.8%), 40대(▲4.2%p, 58.4%→62.6%), 50대(▲1.1%p, 40.8%→41.9%),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9%p, 20.3%→26.2%)과 중도층(▲5.9%p, 51.6%→57.5%)에서 주로 올랐다.

한편 경기·인천(▼1.1%p, 53.2%→52.1%)과 30대(▼2.8%p, 64.8%→62.0%)에서는 내렸다.
국민의당은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6.8%p, 5.3%→12.1%), 대구·경북(▲5.0%p, 6.6%→11.6%), 광주·전라(▲3.4%p, 19.6%→23.0%),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9%p, 14.9%→18.8%), 40대(▲2.9%p, 9.7%→12.6%), 50대(▲1.8%p, 14.2%→16.0%),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9%p, 9.7%→11.6%)과 보수층(▲1.8%p, 6.3%→8.1%), 중도층(▲1.5%p, 14.0%→15.5%)에서 주로 상승했다. 대전·충청·세종(▼1.4%p, 9.0%→7.6%)과 20대(▼1.0%p, 5.3%→4.3%)에서는 내렸다.

자유한국당은 지역별로 대구·경북(▼7.6%p, 24.8%→17.2%), 부산·경남·울산(▼6.5%p, 14.8%→8.3%), 광주·전라(▼1.3%p, 4.2%→2.9%), 연령별로는 60대 이상(▼5.8%p, 25.8%→20.0%), 50대(▼1.4%p, 14.3%→12.9%),40대(▼1.0%p, 8.2%→7.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8%p, 7.8%→5.0%)과 보수층(▼1.8%p, 35.8%→34.0%)에서 하락한 반면, 경기·인천(▲3.0%p, 9.6%→12.6%), 30대(▲4.0%p, 6.2%→10.2%)와 20대(▲1.7%p,3.9%→5.6%), 진보층(▲2.2%p, 2.2%→4.4%)에서 상승했다.

정의당은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2.1%p, 3.6%→1.5%), 부산·경남·울산(▼1.8%p, 6.6%→4.8%), 광주·전라(▼1.6%p, 5.2%→3.6%), 대구·경북(▼1.0%p, 4.1%→3.1%), 연령별로는 20대(▼2.7%p, 9.3%→ 6.6%), 40대(▼1.8%p, 6.7%→4.9%),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0%p, 10.3%→8.3%)에서 주로 내렸다. 반면서울(▲1.2%p, 5.1%→6.3%)과 50대(▲1.6%p, 3.4%→5.0%)에서는 올랐다.

바른정당은 지역별로 대구·경북(▼7.4%p, 14.4%→7.0%), 대전·충청·세종(▼2.5%p, 6.3%→3.8%), 부산·경남·울산(▼1.6%p, 7.8%→6.2%), 경기·인천(▼1.1%p, 4.2%→3.1%), 연령별로는 60대 이상(▼5.6%p,10.5%→4.9%), 20대(▼2.1%p, 4.3%→2.2%), 30대(▼1.5%p, 3.9%→2.4%), 50대(▼1.0%p, 8.5%→7.5%),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4%p, 12.3%→8.9%)과 중도층(▼2.1%p, 6.8%→4.7%)에서 주로 하락했다.

이번 긴급 여론조사는 지난 15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1,749명에게 접촉해 최종 1,015명이 응답을 완료해서 8.6%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4%), 무선(86%)·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자세한 조사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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