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남(경영학 박사) 전,국회의원 비서관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 되었다.

김 부의장은 "대기업인 삼성전자(주),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체육계 활동 경험 등을 바탕으로 국민이 행복한 정책 개발과 더블어민주당이 정권교체와 대선승리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공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미남 부의장은 광주경실련 인재개발위원장, 광주법원 시민사법위원,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광주수영연맹 부회장, 국회의원 비서관, 삼성전자(주) 14년 재직 등을 거친 시민운동가, 사회․체육 활동가로 조선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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