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주 방문…양향자 광주 서을 후보 지원 등 ‘강행군’

4·13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야권의 심장부인 광주를 다시 방문해 강행군을 이어갔다. 지난 8일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한 지 사흘만이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이날 오전 전남 순천에서 노관규 후보 지원유세 뒤 광주를 찾아 김홍걸 더민주 국민통합위원장과 함께 오월어머니집과 북구 효령노인복지타운, 광주 광산구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등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또 광주 서구 풍금사거리에서 자신의 영입인사 6호인 양향자 광주 서구을 후보를 대상으로 광주지역 첫 지원유세에 나서 지지를 호소했다.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2일 오전 광주 남구 양림동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해 오월어머니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광주인
ⓒ광주인
 ⓒ광주인
ⓒ광주인
ⓒ광주인
ⓒ광주인
ⓒ광주인
ⓒ광주인
ⓒ광주인
ⓒ광주인
ⓒ광주인
ⓒ광주인
ⓒ광주인
ⓒ광주인
ⓒ광주인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