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광주시당, 상록회관 부지 개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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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in
  • 승인 2015.08.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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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전문]

왕벚나무 군락지 등 상록회관 녹지공간 최대한 확보돼야
- 상록회관 왕벚나무 군락지 인근 자연녹지보존에 부쳐 -

상록회관 인근은 수령이 오래된 왕벚나무 군락지를 이루고 있어서 광주시민들에게는 고유명사가 된 말 그대로 ‘시민의 숲’이자 명소다.

그런데, 지난해 10월 공무원연금공단이 소유하고 있던 서구 농성동 상록회관 부지가 민간에 매각된 데 이어 최근 공동주택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그동안 광주광역시는 사업자 측이 제출한 지구단위계획에 대해 시민들의 입장에서 녹지공간이 보존될 수 있도록 수정보완요구를 두 차례에 걸쳐 했다고 한다.

먼저, 광주시민과 새정치민주연합 당원들은 왕벚나무 군락지를 중심으로 한 녹지공간을 시민들과 당원들의 뜻대로 최대한 보존하여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려는 광주광역시의 노력에 격려를 보낸다.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은 앞으로도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원하는 만큼의 왕벚나무 군락지를 비롯한 공원녹지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노력에 한 치의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업자 측에도 시민의 요구를 감안하여 통 큰 제안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

또한, 이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당원 모두의 뜻을 모아 왕벚나무 군락지를 중심으로 한 녹지공간이 최대한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려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
2015년 8월 19일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 정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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