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하기 2 예산현장 탐방’ 시리즈 시작
“예산전문가의 눈으로 현장을 보겠다” 
장 후보는 “앞으로 국비예산 확보 2배, 섬김 2배, 정치력 2배의 정치를 뜻하는 ‘곱하기 둘(2)’ 정치인이 되겠다”면서 “우선 예산전문가로서 예산이 필요한 남구 지역의 예산현장을 매일 돌면서 현장에서 정책을 구상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듣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측은 이날 첫 예산탐방 현장으로 방림동 재해위험지구를 찾아 예산현황과 주민의견청취시간을 갖고 예산전문가로서 경제 남구를 살리는 ‘경제 4번타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후보는 선거운동원들과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각오를 다짐하는 자리에서 “이번 선거는 남구와 광주의 경제를 누가 살릴 수 있는지, 민주당의 정권교체를 위해서 누가 적임자인지를 뽑는 선거”라면서 “우리가 겸손하고 성심껏 다가가면 수준 높고 현명한 남구민들께선 압도적 지지를 보여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