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인근지역 초,중학교에 교육용 영상자재 지원
현미경 영상지원 자재(MVE), 지역학교에 전달


광양제철소(소장 김준식)는 인근지역 초.중학교에 현미경 영상지원 자재 (MVE, Micro Vision For Education)10대를 지원했다.

초.중학생들의 과학수업에 대한 관심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MVE 는 현미경에 부착하여 TV와 빔프로젝트 등 영상매체를 연결해 세포,화석 등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교육 기자재로서 청소년들의 과학수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태인초등학교를 비롯한 8개 초등학교와 태금중학교,광영중학교 등 2개의 중학교에 각 1대씩 전달하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 속에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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