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fisu 실사단이 온다해서 시에서 최종 '리허설' 한다네요. 점빵 창문 아래로 보니 가로등에 '반짝' 관리들어가 주실 꽃나무가 걸립니다.
그 돈이 실사단 예우차원의 꽃나무 '걸기'아닌 다른 곳에도 쓰일 수 있었을까요???

ps. 꽃나무걸기에 동원된 일용노동자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셨네요. 이 불경기에 말입니다. 광주시 감솨~

ps2. 다마를 좀 굴려보니 일용노동자들을 구쥐 새로 고용하지 않고서도 다른 곳에서 착출할 수도 있겠네요. 2002월드컵 이후 '히딩크'님의 '멀티플레이어'가 이 '세계화'시대에 여전히 추앙받고 있으니까요.

ps3. 꽃나무 공급한 화예농가에 잠깐 화해모드 조성가능도 꿈꿔봅니다만... 그 농가, '뎐'쓰지 않고 납품가능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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