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지구에 대한 무력침공이 계속되면서 무고한 이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반인륜적 만행은 전쟁의 야만성을 아프게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학살의 땅이 되어가는 팔레스타인, 국제사회는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인민의 대다수는 전 생애를 점령하에서 살아왔습니다.


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불법 점령하고 끊임없이 군사 공격을 가하는 걸까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영토 분쟁의 근원과 역사를 알아보고 팔레스타인의 진정한 평화를 그려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점령종식·학살중단!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묻다’

“난 43살인데 내 생애동안 행복한 날을 단 하루도 갖지 못했다”
-점령지구에 사는 팔레스타인 인민의 발언중-

▷일시: 2009년 1월 22일(목) 저녁 7시
▷강사: 미니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가)
▷장소: 광주흥사단 강당
▷함께하는 이들:
시사토론모임광장,학벌없는사회광주모임,참교육학부모회광주지부,(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진보신당광주시당(준),진보신당20대당원모임,연구공간환대,광주인권운동센터,광주인권영화제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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