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박문재)은 1월 13일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사회복지 법인 베타니아(이사장 김종호)와 시설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은 장애인의 사회 적응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회관 내 수영장을 비롯한 도서관 등 각종 시설을 사회복지법인 베타니아에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박문재 관장은 “저소득층, 새터민 및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교육문화 강좌와 토요휴무 강좌에 수강하는 학생의 50%까지 소외계층을 우선 배정하고 있으며, 특수학생을 위한 1일 문화예술 체험학습에도 여수여명학교를 비롯한 특수학교, 지역 교육청에서 특수학생 등 902명의 학생이 참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은 앞으로도 소외계층 및 장애학생들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이들이 밝고 행복한 모습으로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박문재)은 1월 13일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사회복지 법인 베타니아(이사장 김종호)와 시설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은 장애인의 사회 적응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회관 내 수영장을 비롯한 도서관 등 각종 시설을 사회복지법인 베타니아에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박문재 관장은 “저소득층, 새터민 및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교육문화 강좌와 토요휴무 강좌에 수강하는 학생의 50%까지 소외계층을 우선 배정하고 있으며, 특수학생을 위한 1일 문화예술 체험학습에도 여수여명학교를 비롯한 특수학교, 지역 교육청에서 특수학생 등 902명의 학생이 참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은 앞으로도 소외계층 및 장애학생들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이들이 밝고 행복한 모습으로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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