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선거 운동 자행은 구태정치"

통합민주당 북구 갑 김동신 예비후보는 13일 보도 자료를 통해 “ 일부 후보가 아니면 말고식 지지선언 언론유포, 상대후보 음해, 여론을 빙자한 근거 없는 대세론, 핸드폰 이 메일을 이용한 부풀리기식 광고, 전화를 이용한 불법선거운동 등 모든 수단을 이용한 구태정치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는 정치발전에 대한 광주시민들의 열망을 짓밟는 행위로서 개탄을 금할 수 없으며 이러한 구시대적 구태정치를 당장 중단 할 것”을 강력히 촉구. [13일]

 북구지역 기독교 인사 '조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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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 북구 갑 김동신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 북구 서민경제의 근간이 되는 4대 특화의 거리 활성화를 위한 TF팀을 가동 하겠다”고 발표

김 후보는 “TF팀을 가동하여 특화 거리 활성화 방안과 타 도시의 벤치마킹, 그리고 상인회와 번영회의 의견 수렴 등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특화의 거리가 명실상부하게 제 자리를 찾고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강조[12일]

김동신 북갑 민주당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북구 관내 목회자와 김동신 예비후보는 금수장호텔에서 '김동신
예비후보 지지선언 및 조찬기도회'를 갖고 4.9 총선에서의 김 후보의 당선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중흥교회 김성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조찬기도회는 두암중앙교회 박갑용 목사의 축도를 마지막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관내 목사님 20명이 참석하여 김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이날 조찬기도회에서 광주제일침례교회 진충섭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 시대의 필요한 일꾼은 누가 만들 것인가”라고 묻고 “믿음의 기도를 해야 한다”고 강조.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하나님을 믿는 것 같이 국민과 유권자를 믿고 신뢰하며 제 자신을 한없이 낮추어 섬기겠다”는 감사인사를 피력했다.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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