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동 일제대청소 참여

‘87년전남대총학생회장 출신인 김승남 광산(을)예비후보는 7일 오전 광산구청에서 주관하고 하남산단천변로에서 실시한 하남동 새봄맞이 일제대청소에 참여하여 바르게살기 협의회, 광산구청 환경미화원, 구청 직원 및 하남동 주민자치센타 직원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대청소에 참여 하였다.

김승남 후보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리에서 「하남동지역은 광주의 새로운 산업을 이끌어갈 중심지역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고 「국내 뿐만아니라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지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환경문제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7일]

기초질서 캠페인 자원봉사자 격려
김승남 민주당 광산(을)예비후보는 3월 5일(수) 아침 07:30 첨단1동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바르게살기 협의회, 통장단등 자원봉사자들을 찾아 격려하였다.

김승남 후보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위상을 갖추는데는 국민소득 수준의 향상도 중요하지만, 수준높은 시민의식이 필수적이다」며 「교통신호, 안전띠매기, 교차로 꼬리물기, 담배꽁초투기, 불법주정차, 옥외광고물 등 기초질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시민의식을 높여나가자」고 말했다.[5일]

청소년수련관 방문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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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남대총학생회장 출신인 김승남 광산(을) 예비후보는 광산구 청소년수련관(박상희관장)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수련관 현황및 운영계획과 애로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김승남후보는 「광산을 지역은 20-30대 유권자층이 전체유권자의 58%를 차지하고 있고 청소년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어느지역보다 청소년수련관 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말하고, 「첨단지역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특히 장애인 청소년,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등에 대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김승남후보는 「첨단지역은 타지역에 비해 대부분 평지로서 자전거타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하고 이에 대한 「인프라 구축등 각종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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