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에 노력"

이만영 광주북구 갑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7일 북구 노인복지회관과 청소년 수련관을 방문해 어르신 복지문제에 최선을 다하고,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노인 복지회관을 찾아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리나라의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국가가 보상차원에서라도 적극 나서야 한다”며, “어르신 복지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어 북구청소년수련원에서 축구동호회원들과 만나 “생활체육을 활성화 시키는 것은 의료보험 재정을 줄이는 길이기도 하다”며,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언제라도 큰 부담없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6일]

  각화농산물 시장 방문

이만영 광주북구 갑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5일, 북구관내금융권을 방문해 열악한 북구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현실 정치를 잘 알고 현장경험이 풍부한 인물이 국회에 입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북구 각화동소재 농산물 청과 도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에서 침체된 상권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5일]
 
교대 부속초교 입학식 참석

이만영 광주북구 갑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일, 풍향동 소재 광주교육대학 부속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나라의 기둥이 되기 위해 큰 꿈을 가져라”고 말했다. 학부모들과 간담회에서는 “취학아동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겠다”고 말했다.

□ 이 후보는 문흥동 상가지역을 방문해 지역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를 살리는 정치, 집권당의 독주를 막아내면서 대안을 제시하는 정치를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3일]


경로당.재래시장 찾아 민심 청취

이만영 광주북구 갑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일, 관내 24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른이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인복지가 크게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서방시장을 방문해 지역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재래시장이 우선 활성화 돼야 한다”며 “현실적인 재래시장 정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3월2일]

자동차거리 방문 활성화 방안 청취
이만영 광주북구 갑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8일, 신안동 자동차거리와 중흥동의 건축자재거리를 방문해 민생경제 탐방활동을 계속 했다.

이 후보는 자동차부품 및 정비공장이 밀집된 자동차거리에서 최연모 전)자동차거리연합회장으로부터 “자동차 역사관을 만들어 학생들의 교육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는 말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동차거리의 명성을 지켜나가는 일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건축자재 거리 방문에서는 공병철 연합회장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가 살기 위해서는 건설경기가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침체된 북구 경제를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8일]

능력있는 인사 공천하라
이만영 광주북구 갑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6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과 관련, “대통령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대통령이 경제를 살려달라는 국민들의 뜻을 잘 이해해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 후보는 “국가 경제를 살린다는 것은 특정 계층이나, 특정지역의 경제를 살린다는 의미가 아닌 만큼 성장의 혜택이 고루 분배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고위 공직자 인선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이 후보는 “인수위 활동과 초기 내각 인선을 살펴 보면, 이명박 정부가 소수 특권층을 위한 정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떨칠 수 없다”며, “대안을 제시하고 여당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는 강력한 야당을 건설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호남지역의 공천에서는 능력 있는 인사를 민주당의 후보로 내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26일]

조기축구대회 행사장 참석
이만영 광주북구 갑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3일, 중앙당에 공천신청서를 접수하고 24일부터 주민들과의 접촉을 확대하면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후보는 일요일인 24일 아침 일찍 문흥지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조기축구대회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10시에는 문흥동성당을 찾아 주일미사에 참석했다. 이 후보는 오후에는 문흥동 중앙초등학교에서 열린 생활체육협의회 배드민턴협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회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24일]

재래시장 방문 본격 민심탐방

만영 광주북구 갑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 광주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말바우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현장여론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탐방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말바우시장에서 상인들로부터 어려운 경제여건에 대한 하소연을 듣고, 경제를 살리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시장방문에 이어 북구 신안동에 소재한 아세아택시회사(대표:이상윤)를 방문해 기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민심을 들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경제를 살리는 정치, 집권당의 독주를 막아내면서 대안을 제시하는 정치를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21일부터 매일 2개소 이상 민생현장을 방문해 서민들의 현장여론을 수렴할 방침이다.
[21일]

통합 민주당 출범을 총선승리의 발판으로 만들자

대통합 민주신당과 민주당이 오늘 통합민주당으로 공식 출범했다. 통합 민주당의 출범은 강력한 견제 야당의 건설을 위한 출발이라는 점에서 이를 적극 환영한다.

통합 민주당은 전통 민주세력의 결집체로서 집권경험을 지닌 대안야당의 출발임과 동시에 취임도 하기 전부터 독단과 독선이 난무하는 이명박 정부를 견제할 세력이 필요하다는 국민적 여망에 부응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특히, 통합민주당의 출범은 호남지역민의 정치세력화에 대한 지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으로 정정당당한 공천경쟁을 통해 지역을 위해 가장 잘 일할 수 있는 인사를 후보로 내세워 총선승리의 발판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에 통합민주당의 출범에 따른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대통합민주신당 출신 인사든, 민주당 출신 인사든 누구나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후보를 확정하고, 후보가 확정된 후에는 깨끗이 승복하는 정치풍토를 만들어 낙선한 후보들이 공천자로 결정된 인사의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제안한다.
[18일 이만영 후보]


이만영 후보 16일 사무실 개소식...5백여명 참여

대통합민주신당의 이만영 광주북구 갑 국회의원예비후보의 사무실 개소식이 지난 16일 오후 4시 30분 정동영 전 대통령후보의 부인인 민혜경 여사와 안병엽 전 정보통신부장관, 오홍근 전 국정홍보처장, 김진관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박주선․지대섭 전 국회의원, 오주 광주 생활체육협회 회장, 김후진․진선기 시의원, 김태훈․마광민․심재섭 구의원, 선형채 전 북구의회의장, 최무송 전 구의원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이날 개소식에서 이만영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북구는 학창시절 살았던 지역이면서 언론계에 근무하던 시절 살았던 지역으로 어느 지역보다 애정을 갖고 있는 지역”이라며, “5․18 국립묘지가 있는 북구는 세계인이 모두 주목하는 민주성지 광주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어 “자랑스런 전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년 전의 정취가 남아있을 정도로 발전이 정체되어 있는 북구가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광주발전의 선도지역으로 발전되도록 혼신을 다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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