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에 중심공간을 조성해야
이윤정 남구국회의원예비후보(한국전력KDN감사) 는 정책DAY 선포후, 이어지는 경제분야 제3탄으로 남구의 중심공간 조성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뚜렷한 중심점이 없는 공간구조를 남구의 문제점으로 지적한 이윤정 예비후보는 백운광장을 중심으로 한 남구의 중심공간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윤정 예비후보는 “고가도로, 부도난 건물, 나대지 등으로 백운광장이 방치되어 있다”며 “백운광장을 중심으로, 진월-효천-송암-월산-양림-봉선동을 부심으로 연결하는 로사리오 모델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윤정 예비후보는 “중심공간 기능이 부여된 백운광장은 앞으로 도청앞 광장, 시청앞 광장과 더불어 광주의 3대광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윤정후보는 ‘남구의 복덩어리’ 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만큼 이에 걸맞는 ‘복주머니공약’을 계속 발표하여 ‘준비된 후보’로서의 면모를 단단히 밝히겠다고 했다.
/이윤정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