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정치인상’제정키로

정재훈 광주 남구 통합 민주당 예비후보(동아병원장)는 3일 매니 페스토 선거공약의 최우선 순위로 공약한 ‘선진 정치문화 정립’의 구체적 이행방안 중의 하나로 ‘선진 정치인상’을 제정키로 하였다.

정 예비후보는 “선진 정치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한 공로가 큰 정치인을 해마다 5인 씩 선정하여 시상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선정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언론, 시민단체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선진 정치문화 지수를 측정하는 설문조사를 시행할 때 부가하여 여론을 수렴,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3일]


노블리스(noblesse) 클럽 구성 공약

정재훈 광주 남구 통합 민주당 예비후보(동아병원장)는 1일 매니 페스토 선거공약의 하나로 노블리스 클럽(noblesse club)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의미하는 말로 초기 로마시대의 왕과 귀족들이 보여준 투철한 도덕의식과 솔선수범에서 비롯되었다. 정 예비후보는 노블리스 클럽(noblesse club)에 대해 “사회 지도층으로서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실천에 동의하는 사람들로 구성되며, 그 정신과 실천을 지향하는 조직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 성공 뒤에는 자신의 능력과 노력뿐 아니라 사회의 혜택이 반드시 있었기 때문에 사회적 성공을 이룬 사회 지도층들은 높은 도덕성을 가지고 솔선수범하여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3월2일]

 사정라인 영남 싹쓸이 질타

정재훈 광주 남구 통합 민주당 예비후보(동아병원장)는 29일 ‘사정라인 빅5’의 영남 싹쓸이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명박 정부의 초대 내각이 도덕성 검증의 부재로 몸살을 앓고 있음에도 28일 경남 남해 출신의 김성호 전 법무장관을 국정원장으로 내정했다는 공식 발표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청와대 민정수석, 법무장관, 검찰총장, 경찰청장에 이어 국정원장 까지 영남 출신을 기용해 ‘사정라인 빅5’를 영남 향우회로 전락시킨 행태는 군부 권위주의 정권에서도 사례를 찾기 힘들다”고 언급했다.

또 정 예비후보는  “이는 조각실패 등으로 최악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이명박 정부가 과거 정권의 비리를 파헤쳐 국정 장악력을 회복하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29일]

 관내 양로원 민생투어
정재훈 광주 남구 통합 민주당 예비후보(동아병원장)는 26~27일 양일간 남구 관내 양로원을 방문하는 민생투어를 단행했다.

정 예비후보는 노인들과 환담하며 “우리 사회가 급속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데 우려를 표하며 노인복지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기초노령연금을 16만원까지 확대하여 노후불안을 해소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동아병원에서 매월 두 차례 추진하고 있는 시설 중심의 의료봉사활동의 폭을 확대하여 월 1회 정도는 양로원을 순회 진료하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27일]


‘폴리슈머(Polisumer)운동’ 지속 전개키로
정재훈 광주 남구 통합 민주당 예비후보(동아병원장)는 26일 선진 정치를 구현하기위한 일환으로 ‘폴리슈머(정치소비자)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약속하였다.

정 예비후보는 “폴리슈머(Polisumer)란 정치(Politics)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정치소비자를 일컫는다고 언급한 뒤, 21세기 마케팅 트렌드 중 하나가 고객만족이라 할 때, 기업의 입장에서는 소비자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야 하고, 정치인의 입장에서는 국민의 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폴리슈머운동은 정치인들이 우선 국민의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는 것과 정치소비자인 국민이 직접 올바른 정치철학을 가지고 국민 만족을 달성해낼 올바른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이 병행되어야 성과가 클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운동에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정 예비후보는 “이번 공천이 선진정치를 구현할 수 있는 참신하면서도 역량 있는 사람으로 공천쇄신을 실현하는 것이 폴리슈머운동의 시작”이라며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26일]

남구미래발전협의회구성키로 
정재훈 광주 남구 통합 민주당 예비후보(동아병원장)는 25일 가장 낙후한 남구를 가장 살기 좋은 자치구로 조성하는 일환으로 남구미래발전협의회 구성을 약속.

정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자치 단체 간의 협력보다는 갈등이 많아 지역발전을 저해한 부분이 있었다고 보고, 향후 남구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정치적 협의체의 필요성을 역설.

한편 남구미래발전협의회는 지역 국회의원, 남구청장, 남구 의회 의원으로 조직된 쌍방향 소통시스템으로써 기능을 하며,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긴밀한 협력으로 신속한 성과를 내는 조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정재훈, 교회신도들과 만남
정재훈 광주 남구 통합 민주당 예비후보(동아병원장)는 24일 남구 겨자씨교회, 포도원교회 등 관내 교회를 돌며 신도들과 만나는 탐방의 시간을 갖고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정 예비후보는 포도원교회 목사, 장로들과 환담을 하는 자리에서 “반목과 투쟁, 아집의 정치에서 벗어나 상대를 존중하는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구현하겠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봉선동 성당 미사에도 참석해 사리사욕과 부정부패를 단호히 배격하고 최상의 도덕성과 솔선수범으로 정도정치를 기도하며 다짐했다. [24일]

무등시장상인회와 간담회
18대 총선 광주 남구에 출마 예정인 통합민주당 정재훈 후보(동아병원장)는 2월 19일 오후 12시 무등시장상인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 무등시장상인회(회장 황인술)임원들과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에 대하여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상인회 임원들은 해마다 매출액이 감소하고 있는 재래시장의 애로사항을 토로하였고, 이에 정후보는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동아병원의 성공사례를 들며 우선 상인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고객만족서비스를 당부하였다. 상인들이 비용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의 조성, 제품의 질의 개선과 서비스의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면 지역 주민들로부터 우선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동아병원 부설 동아 경영연구소와 긴밀히 협조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활성화 방안을 공동 연구하기로 하였다. [19일 정재훈 후보]

"정재훈, 납득가능한 공천이 선행돼야"

18대 총선 광주 남구에 출마 예정인 통합민주당 정재훈 후보(동아병원장)는 정식으로 선관위에 등록된 통합민주당의 탄생에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다.

정후보는 통합에 대해 때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민주세력이 다시금 하나 된 데 대해 기쁨을 표했다. 나아가 통합민주당의 사명은 호남의 소외와 고립을 막기 위해 수도권을 비롯 전국적인 지지율을 끌어올려 견제 가능한 강력한 야당을 만드는 데 있다고 밝혔다.

그러기위해서는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지역주의적이고, 근시안적 사고를 버리고 전 국민이 납득할 만한 공천이 호남에서부터 선행되어야만 대안정당으로써 우뚝 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18일 정재훈 후보]


정 후보, 정치인을 위한 기도, 봉헌’


정재훈 예비후보(광주 남구, 통합민주당)는 2월16~17일 새벽 5시부터 밤늦게까지 배우자와 함께 월산성당, 진월성당, 주월성당을 순회하면서 신도들과 만남을 가졌다.
정예비후보는 깨끗한 정치, 서민을 위한 봉사정치를 해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종교탐방에 나서고 있다.
정재훈 예비후보는 17일 주월성당 미사에 참석해 정치인이 정파와 자신의 이익에서 벗어나 국민의 행복과 국가발전을 위해 성실하게 일해주기를 신자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정치인을 위한 기도 봉헌을 가졌다.

“혁신도시 건설은 수도권에 소재한 176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보내 꺼져 가는 희망의 불씨를 지펴온 국가균형발전 정책이며 새 정부에서도 혁신도시 로드맵을 변함없이 계획대로 추진함을 물론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건설로 광주와 전남이 서로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지방이전 강력촉구

정재훈 광주남구 예비후보는“이명박 정부에 국가균형발전정책의 변함없는 추진과 함께 나주에 건설되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근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공공기관 민영화와 수도권 규제완화 등으로 혁신도시 건설에 차질이 우려되며 지역민의 불안감은 물론 수도권과 지방의 갈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명박 정부는 혁신도시 건설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15일 정재훈 후보


자영업, 중소상공인 민심탐방 시작

정재훈 국회의원 예비후보(광주 남구, 통합민주당)는 13일 5․18문화회관에서 열린 광주지구 라이온스 클럽 합동 월례회에 참석, 광주지역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400여명을 만나 민심탐방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정재훈 예비후보는 광주 경제 활성화에 대한 중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내 사회단체의 사회봉사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면서 라이온스클럽의 사회참여 활동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정재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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