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1년, 부처님 오신 날인 24일 오신 날을 하루 앞둔 광주 동구 원각사는 사부대중을 맞이하기 위한 자비의 손길이 사찰안 곳곳에서 분주했다. 축하 연등이 화사한 꽃처럼 사찰 안팎을 수놓은 그 아래서 신도들은 행사에 필요한 음식을 준비했다. 

이기심이 넘쳐나는 우리사회에서  '마음을 맑게 세상을 향기롭게'가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각인되기를  서원해본다.  23일   원각사의 풍경을 '줌 렌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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