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황전면 부녀회, 살맛 나는 김장 김치 나눔
순천시 황전면 부녀회, 살맛 나는 김장 김치 나눔
  • 염동성 기자
  • 승인 2023.12.08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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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세대에,
사랑담은 김장 김치 나누고 안부 살펴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에 따르면, 지난 6일 순천시 황전면 부녀회(회장 라봉임)는 순천시 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협의회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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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청 제공

황전면 부녀회는 해마다 김장 김치 나눔을 통해 겨울이 되면 삶이 더 힘겨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을 주고 있다.

올해는 황전면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추운 날씨에도 잔칫집처럼 즐겁게 김장을 담갔고, 김치 250kg을 복지 사각지대 6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라봉임 황전면 부녀회장은 “김장 김치를 받고 기뻐하는 이웃들의 모습을 보면, 해마다 힘들어도 김장하는 일을 멈출 수 없다”며, “어디서 저런 힘들이 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장기석 황전면장은 “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협의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황전면 주민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온정으로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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