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회용 이사장, 내년 총선 광주 서구을지역구 출마 선언
최회용 이사장, 내년 총선 광주 서구을지역구 출마 선언
  • 예제하 기자
  • 승인 2023.12.0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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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판 붙어봅시다!!" 내걸고 총선 출마 밝혀

최회용 소리통연구소 이사장이 내년 4월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지역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7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핌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4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광주 서구을 선거구(화정3,4동, 풍암동금호1,2동, 상무2동, 서창동) 도전한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

최회용 소리통연구소 이사장이 7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내년 총선에 광주 서구을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예제하
최회용 소리통연구소 이사장이 7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내년 총선에 광주 서구을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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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이사장은 이날 출마선언에서 "2030년 안에 광주의 자부심을 정치, 역사, 전통예술, 내면, 정신의 영역에서 경제, 미래, 자동차, 현실, 물질의 영역으로 풍요롭게 확장해야 한다"고 광주발전론을 내세웠다.

이어 "작금의 대한민국은 정치, 역사, 경제 모든 면에서 위기에 처해있다"며 "먼저 정치권력은 특권계층 특히 검찰출신들의 의해 장악되었고 검찰출신들은 정부의 요직, 권력기관에 포진되어 과거 군사독재 시절의 하나회를 연상케 하고 있다"고 윤석열 정권의 실상을 비판했다.

또 "검찰의 선택적 수사와 압수수색으로 현 정권을 비판하는 단체나 개인 또는 잠재적 경쟁상대가 될 수 있다면 검찰을 앞세워 탄압하는 공포정치를 시도하고 있다"고 검찰독재를 규탄했다. 

최 이사장은 "유구한 우리나라 역사가 유린당하고 있고,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으며 국민을 살리는 예산은 없고 대통령 해외순방 예산만 오르고 있다"고 윤 정권을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기본소득은 이 사각지대를 메워 우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유력한 수단"이라며 "고금리 고물가로 시민의 가처분 소득은 줄어들고 있다. 국민들이 어렵다고 국민들이 어려울 때 믿을 수 있는 건 대한민국 정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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