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 시린 겨울, 광주상설공연에서 따듯하게 즐기세요
코끝 시린 겨울, 광주상설공연에서 따듯하게 즐기세요
  • 손민두 편집위원
  • 승인 2023.11.29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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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광주상설공연 12월 22일 마무리
매주 목~일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
‘호두까기 인형’ , 시립합창단 ‘우리의 겨울은’ 등

광주예술의전당이 매주 목~일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창극·발레·오페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광주상설공연’을 선보인다.

추운 날씨가 찾아온 12월, 광주상설공연에 준비된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실내 문화생활을 충분히 즐기시기 바란다.

‘목요상설공연’의 첫 무대는 7일 시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하이라이트’ 이다.

크리스마스이브에 호두까기 인형을 성탄 선물로 받은 소녀 클라라가 꿈속 여행을 하는 내용으로, 차이콥스키의 친근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미술, 다양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11월에도 시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하이라이트’ 무대를 보기 위해 많은 관객들이 광주공연마루를 찾았다.

지난 공연을 놓친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는 놓치지 말고 시립발레단의 무대를 통해 연말 분위기를 흠뻑 느끼고 가시기를 바란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은 예향 광주의 흥을 보여주는 시립창극단과 시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상설공연’이 격주로 진행된다.

첫 주, 셋째 주에는 시립창극단이 가야금산조, 민요 등의 다양한 국악 무대로, 둘째, 넷째 주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이 관현악 합주곡, 장새납 협주곡 등의 멋진 무대를 만든다.

아울러 2023년 광주상설공연의 마지막 공연은 시립관현악단의 ‘23년 광주상설 송년음악회’로 준비되며, 이 밖에도 12월에는 시립합창단의 ‘우리의 겨울은’, 시립오페라단 오페라 ‘사랑의 묘약 하이라이트’ 무대로,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다.

2023 광주상설공연은 12월 22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서구 상무시민로3)에서 열리며, 모든 좌석은 무료다.

자세한 일정과 예매는 티켓링크, 광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613-8379)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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