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생, 신규 MICE 행사 개발 피칭대회 대상 수상
전남대생, 신규 MICE 행사 개발 피칭대회 대상 수상
  • 이상현 기자
  • 승인 2023.11.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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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학부생들이 신규 MICE 행사 개발 피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남대 문화관광경영학과 이하늘, 홍보은, 이재희, 김승민 학생은 11월 23일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신규 MICE 행사 개발 피칭대회에서 대상인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전남대학교 제공
ⓒ전남대학교 제공

이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사)한국PCO협회에서 함께 주최했으며, 전국에서 48개팀이 참여했다.

전남대 팀은 해변을 입양하고 관리하여 해양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반려 해변 프로그램을 주제로 신규 MICE 행사를 제안했다.

환경보호라는 최신 이슈를 유명 관광지인 전남 여수 예울마루에 접목하며 지역에 최적화된 행사를 기획했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를 맡은 홍보은 학생은 “이번 신규 MICE 개발을 통해 MICE 행사가 지역과 연계되어 현안을 해결하는데 어떠한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처음 시도한 MICE 행사 기획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을 지도한 박효연 교수는 “학생들이 기획한 반려해변 컨퍼런스는 완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지역 특색을 잘 반영한 국제행사인 만큼 여수시와 협의를 통해 여수의 대표 지역특화행사로 개발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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