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 ‘대박’
순천대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 ‘대박’
  • 염동성 기자
  • 승인 2023.11.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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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마트팜,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우주항공·첨단소재 분야 특화
지역의 100년 미래 이끌 지·산·학 협력 거점대학으로 도약.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선정됐다.

순천대는, 13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 평가’ 결과 최종 선정 10개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국립순천대학교 전경. ⓒ순천대학교 제공
국립순천대학교 전경. ⓒ순천대학교 제공

이로써 순천대는 5년간 1천억의 연구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되고, 다양한 인센티브도 도입돼 대학 평가 순위도 큰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이를 계기로 대학은‘세계적인 강소지역기업을 육성하는 지·산·학 협력 거점대학’으로 전라남도 지역발전의 구심점이 될 준비를 모두 마치고 더 이름 있는 대학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이병운 총장은 “함께 고생한 대학 구성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마음 편하게 결과를 기다렸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쁘다”는 말을 먼저 전했다.

이어, “특히, 글로컬대학30 선정을 위해 애써준 전남 지역 국회의원과 전라남도를 비롯 순천과 광양 고흥 여수를 포함한 동부권 자치단체와 기업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다”는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및 지자체 특화 연계를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혁신대학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교육부 단일 공모사업으로는 역대 최고 수준인 약 1,000억 원의 국비를 5년간 지원한다. 글로컬대학은 오는 2026년까지 총 30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그동안, 순천대는 지난 6월 전국 108개 지원 대학 중 전남에서 유일하게 15개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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